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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속 쓰림 막는 위궤양약 '알즈하이머치매'도 치료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
입력일 : 2009-04-24 0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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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사용되고 있는 궤양치료제가 신경보호기능이 있어 이부프로펜등의 항염증약물과 병행 사용시 알즈하이머질환을 치료하는데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


24일 브리티시콜럼비아대학 연구팀이 'Elsevier's Experimental Neurology'지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궤양치료제인 넥시움 등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약물인 프로톤펌프억제제(proton pump inhibitors; PPIs)와 항염약물을 병행 사용시 알즈하이머치매를 유발하는 신경손상이 예방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인체 미세아교세포(microglia)나 인체 monocytic THP-1 세포가 프로톤펌프억제제에 노출됐을시 이 같은 세포들의 분비물이 인체 neuroblastoma에 대한 독성이 덜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같은 약물이 염증을 억제하는 약물과 같이 사용시 THP-1 세포의 염증성 사이토카인인 종양괴사인자-앞파 분비량이 크게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부프로펜과 넥시움등의 궤양 약물의 병행 치료가 알즈하이머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에서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kwakdo9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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