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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곰팡이부터 슈퍼박테리아까지 예방하는 '페인트' 개발된다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9-04-24 07:31:58
가정내 벽에 칠해진 페인트가 질병을 유발하는 세균외 곰팡이, 진균, 바이러스및 기타 다른 유해균을 없앨 수 있는 날이 곧 도래할 전망이다.
[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


24일 사우스다코타대학 연구팀은 '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지에 흔히 사용되고 있는 페인트에 장기간 지속력이 있는 항균능을 더해 줄 수 있는 세균을 죽이는 물질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발견된 물질은 N-halamine 이라는 물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이 같은 물질은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연구팀은 Cl-TMPM 이라는 이 중 새로운 타입을 개발해냈다고 밝혔다.

실온에서 Cl-TMPM 은 무색의 오일이지만 이 같은 물질 방울이 물을 기반으로 한 라텍스 에멀젼에 섞인후 에멀젼이 페인트와 섞일 수 있다.

연구결과 이 같은 성분이 섞인 페인트에 포도상구균을 접촉시킨 결과 균이 10분내 괴사됐고 대장균 역시 5분내 죽었다.

연구팀은 Cl-TMPM을 섞은 페인트가 슈퍼박테리아균은 MRSA균및 다른 약물 내성균에도 효과적일 수 있으며 또한 일반적인 페인트가 칠해진 벽에 곰팡이를 접촉시킨 3달 후에는 100% 벽이 곰팡이로 뒤덮였지만 Cl-TMPM 페인트 벽에는 곰팡이가 감지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같은 페인트의 항균 효과가 1년 이상 지속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okma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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