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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모유수유 한 여성 '심장마비·뇌졸중' ↓
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
입력일 : 2009-04-22 07: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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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를 한 여성들이 심장마비와 뇌졸중이 발병할 위험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


22일 피츠버그대학 연구팀이 '산부인과학저널'에 밝힌 13만9681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모유수유를 더 오래 한 여성일 수록 심장마비와 뇌졸중및 심혈관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낮았다.

심장질환은 여성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는 질환인 바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모유수유가 아이의 건강을 지키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은 오랫동안 잘 알려져 왔으나 엄마의 건강에도 중요함이 이번 연구결과 확인됐다.

연구결과 최소 한 달 가량 모유수유를 한 폐경 여성들이 당뇨병과 고혈압, 고콜레스테롤증등 심장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잘 알려진 위험인자들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년 이상 모유수유를 한 여성들은 심장마비, 뇌졸중, 심장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10% 가량 낮은 수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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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모유수유를 오래 하면 할 수록 엄마와 아이 건강에 모두 이롭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okma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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