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로또리치
산업 제네릭 개발사, 탐나는 오리지널 약은 '글리벡'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입력일 : 2009-04-20 14:13:47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오리지널사와 특허 분쟁 피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 필요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글리벡, 올메텍 등 블럭버스터급 의약품의 특허만료일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내 제약사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최근 리포트를 통해 한미 FTA에 따른 글로벌 제약사의 에버그린 정책을 국내 제약사들이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퍼스트제네릭 및 개량신약 실태조사'를 통해 제약산업 실태를 파악하고 이를 통해 유망할 것으로 전망되는 제품을 조사했으며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히고 있다.

현재 한국은 고령화사회에 따른 의료비 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해 이미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제네릭 의약품 활성화 방안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는 정책적 지원을 통해 제네릭 의약품, 개량신약 활성화 정책에 기여해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산업 활성화 정책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제약사들은 향후 5년간 가장 유망할 것으로 보이는 제품으로 백혈병 치료제인 노바티스의 글리벡을 가장 유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그 외에도 대웅제약의 올메텍, 동아제약의 스티렌, GSK의 헵세라 등을 탐나는 제품으로 보고 있었다.

이 외에도 고지혈증약인 아스트라제네카의 크레스토, 고혈압약 노바티스의 디오반, 발기부전약 화이자의 비아그라, 비만약 애보트의 리덕틸, 치매약 에자이의 아리셉트 등도 언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품목의 경우 특허나 재심사기간 만료 등을 이유로 업계 내에서 치열한 눈치싸움이 이뤄지고 있는 제품으로 제네릭 개발사들이 이들 제품을 시판할 경우 오리지널 제품과의 특허분쟁을 피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한 제품이기도 하다.


로또
실제로 일선 제네릭 개발업체에서는 이를 위해 오리지널 제품의 특허정보와 제품에 대한 시장정보, 특허분쟁정보, 제품 허가 정보 등이 필요한 것으로 응답했으며 상위 제약사의 경우 향후 제품 출시에 오리지널 특허와 분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한편 진흥원은 2006년부터 2012년까지 50개 제약사의 특허만료의약품으로 660억 달러 규모의 매출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의 경우 지난해부터 2012년까지 화이자의 리피토 등 103개 의약품의 특허가 만료되면서 상대적으로 제네릭 업체가 풍부한 파이프 라인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었다.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sun3005@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종근당스타일에이지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산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