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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매일 '차·커피' 4잔 이상 마시면 '자궁내막암' 예방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입력일 : 2009-04-17 07: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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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몇 잔의 커피와 차를 마시는 여성들이 자궁내막암이 발병할 위험이 낮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17일 뉴욕 Roswell Park 암연구소 연구팀이 '국제암저널'에 밝힌 1100명 가량의 여성을 대상을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커피와 차를 마시는 사람들이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자궁암이 발병할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매일 커피와 차를 4잔 이상 마시는 여성들이 마시지 않는 여성에 비해 자궁내막암이 발병할 위험이 단 50%에 불과했으며 비슷하게 하루 두 잔 이상 차만 마신 여성들의 경우에도 자궁내막암이 발병할 위험은 44%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커피만을 마신 여성역시 자궁내막암이 발병할 위험은 낮았으나 차만큼 연관성이 강하지는 않아 하루 두 잔 이상 커피를 마시는 여성들은 자궁내막암이 발병할 위험이 29%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았다.

연구팀은 정확히 차와 커피가 자궁내막암을 어떻게 예방하는지는 불확실하지만 아마도 카페인이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팀이 무카페인 커피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이 같은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난 바 이 같은 추정은 보다 확실해졌다.

비엘

연구팀은 그러나 카페인외 차와 커피속 플라보노이드등의 항산화성분등이 이 같은 항암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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