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로또리치
산업 우리집 냉장고엔 세균이 '바글바글'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09-04-08 10:08:40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식약청-소시모, '한 달에 한 번 냉장고 청소하기' 캠페인 전개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식품저장시 주로 사용하는 냉장고의 미생물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상당수의 냉장고에서 식중독균 등 세균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과 소비자시민모임이 공동으로 전국 2천명의 주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냉장고 사용실태 조사 결과 63.6%의 주부는 냉장고에 식품을 보관하면 안전하다고 믿고 있지만 위생관리는 제대로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식약청은 50가구의 냉장고에서 미생물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냉장고에 보관 중이던 14가구(28%)의 냉장고 4개 식품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으며 22가구의 냉장고 바닥과 벽면에 음식물 자국이 그대로 남는 등 냉장고 관리 소홀로 식중독 위험이 높은 것으롤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소시모와 공동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주부의 63.6%가 냉장고에 식품을 보관하면 안전할 것이라고 믿지만 먹던 음식 그대로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거나(69.1%), 냉장고 청소를 두세 달에 한 번꼴(57.2%)로 하는 등 냉장고의 위생 및 안전 사용에는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조사대상 주부의 6.6%가 냉장실에 보관 중이던 식품을 섭취한 후 배탈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돼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방지를 위해 냉장고의 안전 사용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청과 소비자시민모임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방지를 위해 소비자들이 냉장고를 안전한 사용을 위해 '소비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냉장고 안전수칙 10가지'를 공개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① 냉장고 보관 전 이물질이나 흙을 깨끗이 제거하자.
② 냉장고에 있는 식품을 취급할 때는 손을 깨끗이 하자.
③ 식품표시사항(보관방법)을 확인한 후 보관하자.
④ 햄, 두부 등은 개봉후 밀폐보관하고 빨리 먹도록 하자.
⑤ 먹다 남은 식품은 재가열한 후 냉장고에 보관하자.
⑥ 냉장고 보관음식은 70℃에서 3분이상 재가열 후 섭취하자.
⑦ 냉동보관식품은 냉장실에서 해동하거나 전자레인지를 사용하자.
⑧ 냉장실 온도는 5℃ 이하로 유지하자.
⑨ 냉장고 보관식품의 양은 냉장고 용량의 70% 이내로 하자.
⑩ 냉장고는 최소한 한달에 한번 청소하자.

닥터수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hjshin@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산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