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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노동부, 복지시설과 자매결연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입력일 : 2009-04-08 07: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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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노동부가 봉사와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한다.


노동부는 올해 5급 사무관 이상 직원들의 급여 중 1~5%를 3월부터 모금해 오고 있으며, 이를 재원으로 다양한 사회복지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연간 모금액은 3억3000만원으로 이중 8000만원을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하고 나머지 2억5000만원은 취약계층 청소년 장학금 지원 등에 충당할 계획이다.

노동부는 이날 대회의실에서 이영희 노동부장관과 사회복지시설 대표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이들 기관을 대상으로 상시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매결연 대상기관은 아동보육시설 4개소, 노인 및 장애인 시설이 각각 1개소로서 도움의 손길이 특히 필요한 시설을 지방자치단체 등으로부터 추천받아 선정했다.

이들 시설에는 협약에 따라 노동부 장차관, 실국장 등이 2개월 마다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자매결연 기관의 중고생들에게 장학금 지급과 직업훈련과 취업알선 등 취업서비스도 지원한다.


분당수
노동부 본부 외에 6개 지방노동청, 중앙노동위원회에서도 각각 본부와 같은 방식으로 상시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cihur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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