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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비정상적 줄기세포 파괴 '대장암' 치료 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
입력일 : 2009-04-07 09: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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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인 줄기세포를 파괴하는 것이 조기 단계 대장암 세포를 죽여 대장암을 초기부터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


7일 옥스포드대학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가능한 조기에 장내 미성숙한 줄기세포를 찾아 없애는 것이 대장암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항암치료가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표적치료가 암 세포 뿐 아니라 건강한 세포까지 공격하는 항암제 투여에 의한 일부 부작용을 피하게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3년내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이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이 같은 방법이 대장암외 다른 암에도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kwakdo9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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