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클리닉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의료
부킹클럽
의료 보건노조, 보훈병원 정원감축 반발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입력일 : 2009-04-07 08:45:34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내년부터 아파트 발코니·화장실 등 실내 흡연시 관리사무소 조사 가능
■ 겨울철 수두 주의보…눈물모양 수포 확인하세요
■ 결핵 감염 OECD 1위 국가 '우리나라'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보건의료노조는 최근 보훈병원 인력 구조조종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7일 보건노조는 성명을 통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회가 기습적으로 서면 이사회를 열어 보훈병원 직원 383명의 정원감측 등 대대적인 인력구조방침을 결정했다며 이는 노조에 사전 통보조차 없이 서면 이사회를 통해 인력 감축을 기습 처리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보건노조는 보훈공단이 그동안 타병원에 비해 턱없이 적은 인력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십수년간 보훈환자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으로 최선을 다해 일해 온 383명의 정규직 직원을 감축하는 것은 생존권을 박탈하는 것은 물론, 보훈환자들의 의료 서비스 질 저하로 이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1998년 IMF 이후 상시적인 구조조정으로 만성적인 인력부족을 겪고 있는 보훈병원에 대한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강행하려 한다면 결국 보훈병원은 본래 기능을 상실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의료서비스의 질을 담보할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건노조는 보훈공단이 정부의 방침 운운하며 노동조합을 무시하고 막가파식으로 383명의 정원축소, 연봉제 도입 추진, 대졸 초임 삭감등 구조조정을 강행하려 한다면 보건의료노조 4만 조합원은 즉각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천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bunnygirl@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한국BMS제약
의료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