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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말기 신장질환 환자, '스타틴치료' 안정성 문제 없어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입력일 : 2009-03-31 08: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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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성 논란’ 나노식품·화장품, 오픈마켓서 버젓이 유통
■ 30세 미만은 소고기, 30세 이후는 채소·과일 먹어야 기분 좋아져
■ 피부개선 효능은? 의견 '분분'
오로라 연구, 기존 연구 결과 재확인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장기간 혈액 투석을 받고 있는 말기 신장 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오로라(AURORA) 연구결과 크레스토 10mg과 위약군의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비치명적 뇌졸중, 비치명적 심근경색증 감소 효과를 비교했을 때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오로라에 참여한 2700명 이상의 만성질환자에서 크레스토군과 위약군 사이의 이상반응 빈도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상태가 위중한 말기 신장 질환 환자에서 추가적인 안전성 문제가 없음을 보여줬다고 3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혈액 투석이 필요한 신부전증을 앓고 있는 말기 신장 질환(ESRD) 환자들의 동맥은 석회화가 진행된 상태로서 생명을 유지하려면 투석을 통해 혈액을 인공적으로 깨끗하게 걸러주거나 신장이식 수술을 받아야 한다.

장기간 혈액 투석을 받고 있는 말기 신장 질환 환자들은 신기능이 정상인 사람들에 비해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고 이같은 환자들에게 스타틴은 임상적 효과를 보이지 못했다는 것.

최현아 순환기담당 학술 이사는 "오로라 연구를 포함한 기존 연구를 통해 혈액투석이 필요한 말기 신장 질환 환자들의 경우 스타틴으로 유의한 효과를 보기에는 이미 늦었다는 점을 알 수 있다"며 "보다 초기 단계에서 신장질환 환자들의 치료 및 예방 방 법을 찾기 위해 꾸준한 연구를 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sun300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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