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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흡연 산모 '15'주 되기전 담배 끊어라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입력일 : 2009-03-28 07: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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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15주 전 담배를 끊은 임산부 여성들이 전혀 담배를 피지 않은 여성만큼 미숙아와 저체중아 출산 위험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28일 아들레이드대학 연구팀이 '영국의학저널'에 밝힌 첫 아이를 출산한 2500명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전체 참여 여성의 80%가 비흡연자, 10%는 흡연을 하다 임신 15주 이전 흡연을 멈춘 여성, 그리고 나머지 10%는 현재 담배를 피는 사람인 가운데 연구결과 현재 담배를 피고 있는 산모에서 미숙아와 저체중아 출산율은 각각 10%, 17%인데 비해 담배를 전혀 피지 않았거나 현재 피지 않는 여성의 경우에는 각각 4%, 10%였다.

연구팀은 태어날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흡연을 하고 있는 산모라면 임신 15주가 되기전 담배를 끊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bunnygirl@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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