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클리닉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지구촌
비엘
지구촌 인체 줄기세포 보다 안전하게 만드는 방법 개발
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
입력일 : 2009-03-27 07:37:50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잔치 분위기 연 제약·바이오株
■ 간의 소리 없는 비명 ‘지방간’…잦은 회식·과음·과식 주범
■ 중국, 대기개선에 288조 투자…한국 기업 주목받는다
[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

인체피부세포를 강력한 배아유사줄기세포가 되게 만드는 안전한 방법이 발견 질병 치료에 줄기세포를 보다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7일 위스콘신대학 연구팀이 '사이언스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바이러스나 외래 유전자를 사용하지 않고도 인체세포로 부터 유도다기능줄기세포(Induced Pluripotent Stem Cells: iPS)를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방법에 의해 세포내 DNA 속으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새로운 유전자를 삽입하지 않고도 유도다기능줄기세포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과거 많은 연구팀들이 정상적인 피부세포가 체내 220종의 세포형으로 분화될 수 있는 마스터세포인 배아줄기세포로 행동하게 하는 보다 쉬운 방법을 규명하기 위해 노력을 해 온 바 유도다기능줄기세포가 배아줄기세포와는 달리 윤리적 문제 없이 또한 인체 배아를 파괴하지 않으면서 배아줄기세포의 이점을 모두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왔다.

그러나 이 같은 유도다기능줄기세포를 생산하는 기존 방법들은 유전자를 세포안으로 운반 세포 재프로그램화를 유발하기 위한 운반체로서 바이러스를 사용해야 했다.

연구팀은 그러나 새로운 방법은 plasmid 라는 피부세포를 유도다기능세포로 전환시키는데 필요한 유전자를 함유한 DNA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분당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 같은 plasmid는 세포군으로 부터 자연적으로 사라져 해로운 유전자가 세포내 유전자 물질에 삽입될 수 있는 바이러스를 사용시 나타나는 위험이 없어지게 된다라고 연구팀은 강조했다.

연구팀은 따라서 새로운 이 같은 방법이 암을 유발할 위험이 낮고 또한 체내 일부 중요한 유전자 기능을 파괴할 위험 역시 낮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plasmids를 사용 세포내로 들어가지만 DNA와 합쳐지지 않는 이 같은 새로운 방법을 통해 안전하게 유도다기능줄기세로를 만들수 있게 됐다라고 밝히며 이를 통해 각종 질환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okman@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지구촌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