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진단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분당수
산업 국내 화장품 수출 증가…무역 역조는 여전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입력일 : 2009-03-26 07:36:41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식품첨가물로 제조한 소독제 ‘의료용 소독제’로 제조 판매한 업자 8명 적발
■ 한국 여성, 요실금 앓으면 우울증 위험성 높다
■ 제약산업 '고용있는 성장' 보여줘…의약품제조업 고용증가율, 제조업 앞질러
지난해 전년 대비 11.2% 수출 증가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최근 4년 동안 화장품 수출이 빠른 속도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보건산업진흥원이 발표한 '2008년 화장품산업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화상품 생산액은 총 4조 700억원 규모로 전년대비 2.3% 성장했으며 2007년 대비 화장품 수출 금액이 3235억원으로 전년대비 11.2%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지난 2004부터 2007년 사이에는 연평균 16.7% 성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화장품 수입은 전년대비 5.4% 성장한 6000억원으로 나타났으며 수입의 연평균 증가율은 10.3%로 수출보다 느린 속도로 성장해 무역 적자 폭을 줄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화장품 업계에서는 향후 화장품 시장은 내수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외형적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특히 기능성 화장품과 한방 화장품 분야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남성화장품 시장도 신규시장으로 주목받으면서 전체적으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최근 중국 등 아시아 지역의 수출이 다소 주춤한 현상을 보이고 있으나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수출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2007년 기준으로 현재 식품의약안전청에 등록된 국내 화장품 제조업소는 612개로 이중 생산실적이 있는 업체는 약 64.5%인 395개사이다.


로또
한편 매출 상위 10대 기업은 아모레퍼시픽이 1조 3570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LG생활건강, 애경산업, 더페이스샵코리아, 보령메디앙스, 유니레버코리아, 한국콜마, 코리아나화장품, 한국존슨앤드존슨, 소망화장품 순이었다.

이중 1위와 2위인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시장점유율은 매년 증가해 2003년 47.5%에서 2007년에는 10.5%p 증가한 58%에 육박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bunnygirl@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산업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