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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바이오 시장, 해외 투자 유치 가능성 기대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기자
입력일 : 2009-03-25 14: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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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원대 펀드 운용사 선정 및 자금모집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기자]

지식경제부가 ‘2009년 신성장동력 투자펀드’ 운용사 선정평가를 완료하고 바이오펀드가 전문섹터로 선정됨에 따라 바이오시장의 투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펀드 운용사 선정결과 펀드운용사로 KB창업투자와 Burrill&Company가 선정되고 결성금액은 1000억원, 외자 유치 목표액은 0.2억불로 바이오제약(자원)과 의료기기에 투자될 예정이다.

금번 운용사 선정은 신성장동력 산업을 영위하는 글로벌 기술기업의 창출 및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 공동으로 조성되는 펀드인 만큼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에 대한 비전과 전문성, 투자기업에 대한 차별화된 기업가치 제고 방안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주요선정 기준으로 했다.

금번에 전문섹터로 선정된 바이오펀드는 KB창업투자의 국내 벤처투자 실적 및 자금조달 역량, Burrill&Company의 바이오 산업 전문성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글로벌 바이오 스타기업’을 창출하겠다는 비전 제시가 돋보였다고 지경부는 설명했다.

또한 90일간 최소 1000억원 이하의 자금모집을 진행하고 6월 쯤엔 투자를 개시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이번 펀드운용사 선정은 9:1의 경쟁률이라는 뜨거운 시장호응에도 불구하고 한정된 정부재원으로 민간투자 및 외자유치를 최대한 이끌어 내는데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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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지식경제부 이창한 산업기술정책관은 “미래 신산업육성에 대한 국내외 민간투자 의지를 확인한 만큼 추가적인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예산당국과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기자(a1382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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