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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스타틴 약가 다음달 1일부터 약가 인하 적용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입력일 : 2009-03-23 16: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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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정심, 1/2 균등 분할 인하 결정돼…특허신약 중복 인하 제외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제약업계의 최대 현안으로 지목됐던 고지혈증 치료제의 약가인하 적용안이 결정됐다.


보건복지가족부 건강정책심의위원회는 23일 고지혈증 치료제의 시범평가 결과 적용에 대해 올해 4월 1일과 내년 1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1/2씩 나눠 인하할 것을 최종 결정했다.

또 특허약 중복인하 해소에 대해서도 경제성평가에 따라 약가 인하하되 특허만료시 약가인하는 적용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인하율이 20% 미만일 경우 특허 만료 시 그 차율만큼 추가로 인하된다.

예를 들어 인하율이 30%라면 금번에 30%가 인하되면 특허만료시 인하가 면제되는 것.

그러나 이번 약가 인하 적용안의 경우 시범평가에 한해 적용되는 것으로 고혈압 치료제 등 본평가시에는 1회 즉시 약가인하가 적용되며 비용효과성과 대체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제성이 없는 품목은 급여제외를 원칙으로 함을 명시했다.


수원수
이날 건정심 회의에 참석한 한 위원은 "이미 제도개선소위에서 한 차례 논의된 적이 있어 크게 논란이 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sun300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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