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진단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분당수
산업 '지방줄기세포 화장품' 제조·판매·수입 금지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입력일 : 2009-03-20 10:46:31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내년 상반기부터 스마트폰 앱으로 전자처방전 수령 가능
■ 아빠와 마셔야 술 잘 배운다고? 어린아이에게 술 먹이지 마세요
■ 중국, 대기개선에 288조 투자…한국 기업 주목받는다
'사람지방세포 배양액'에 대한 안정성 문제 확보 안돼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알앤엘 바이오를 비롯해 한국콜마, 스키니어 등 일부 바이오벤처 업체에서 안전성 검증을 받지 않은 채 판매하던 '지방줄기세포 화장품'이 국내에서 제조·판매·수입이 모두 금지된다.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사람지방세포 배양액'에 대한 안전성 문제가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에 안전성이 확보될 때까지 배합금지 된다.

또 지방줄기세포를 비롯해 사람 세포·조직과 이들로 만든 물질 또한 화장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게 되고 사람의 몸에서 얻어지는 성체지방줄기세포의 안전성은 위험부담이 크며 인태반에 대해 법으로 배합금지를 하고 있는 것도 윤리적인 측면과 인체유해물질 등 안전성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최근 정부는 '화장품 원료지정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고시안' 입안예고 했고 배합금지 목록에 포함된 원료 외에는 모두 허용하는 '네거티브 방식'으로 화장품 원료 규정이 개정될 예정이며 다음달 13일까지 여론수렴을 거쳐 최종안을 확정한 후 6~7월경 시행한다고 밝혔다.

식약청 관계자는 "현재 업체에서 자체적으로 연구중이지만 아직 에이즈, 바이러스 등 안전성에 대한 자료 및 근거, 관리방안 등이 마련되지 않아 배합금지했다"며 "'사람지방세포배약액' 성분의 안정성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국내에서는 제조·판매·수입이 모두 금지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bunnygirl@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산업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