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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친환경, ‘소금산업 육성 본격가동’
소금산업 관리 지경부에서 농식품부로 이관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9-03-18 12:00:50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농림수산식품부는 식품산업 행정 일원화를 위해 소금산업 관리업무를 지식경제부에서 농림수산식품부로 이관하는 내용으로 염관리법과 염업조합법을 개정해 오는 20일부터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천일염은 1963년 염관리법이 제정된 이후 45년간 광물로 분류되면서 법적으로는 식품이 아니었지만 작년 3월 28일부터 식품위생법상 ‘식품’으로 인정받았다.

정부조직법 개편으로 식품진흥업무를 농식품부에서 전담하게 됨에 따라 소금산업 관리업무가 이관된 것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우수성이 입증된 국산 천일염이 식품으로 인정돼 식품산업육성 전담부처로 이관된 만큼 부가가치가 높은 세계명품으로 육성하겠다”며 “무엇보다도 위생적인 생산기반시설 확충이 시급히 개선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농식품부는 천임열의 식품화에 따른 후속조치로 특히 금년도를 염전 안전성 확보의 원년으로 정하고 전남도와 목포대 등 관련기관과 컨소시업을 구성, 전국 염전 위생상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안전성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h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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