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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중국인들 '유방암'에 강한 이유...'버섯·녹차'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입력일 : 2009-03-14 07: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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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과 녹차를 많이 먹는 여성들이 유방암이 발병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14일 호주 Western Australia 대학 연구팀이 '국제암저널'에 밝힌 2000명 이상의 중국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신선한 말린 버섯을 많이 먹는 여성일 수록 유방암 발병 위험이 낮았다.

또한 녹차를 매일 마시는 사람의 경우 유방암 발병 위험은 더욱 낮은 수치를 보였다.

비록 최근 몇 십년간 경제적 성장과 더불어 발병율이 증가하긴 했지만 중국내 유방암 발병율은 선진국에 비해 4~5배 낮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어 이번 연구결과 녹차와 버섯을 많이 먹는 전통적인 중국인들의 식습관이 중국인들에서 유방암 발병율이 낮은 원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하루 최소 10g 이상 신선한 버섯을 먹을 경우 섭취하지 않을 시 보다 유방암이 발병할 위험이 67%가량 낮으며 또한 말린 버섯을 매일 4g 섭취시 50%가량 낮아진다고 강조했다.

특히 녹차를 매일 마시면서 버섯을 매일 섭취할 경우에는 유방암이 발병할 위험이 11~18% 까지 낮아질 수 있다라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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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정확한 기전은 알 수 없지만 버섯 추출물이 항종양 성질을 가져 체내 종양에 대한 면역능을 높일 수 있으며 녹차의 경우에는 폴리페놀이라는 항산화성분이 부분적으로 종양을 막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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