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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노동부, '2009 장애인표준사업장' 선정
장애인 신규 일자리 마련, 20개사 270여명 계획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9-03-02 15:21:39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하 공단)이 장애인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09년도 장애인표준사업장 대상기업을 2일 발표했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 1월초 모집공고 이후 신청한 43개사 중 지원대상 선정을 위한 중앙심사위원회에서 제이에이스푸드 등 20개 사업체가 선정됐다.

올해 결정된 장애인표준사업장 지원규모는 77억6000만원으로 이를 통해 중증장애인 139명을 포함한 장애인 271명에게 향후 5년간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장애인표준사업장지원대상 선정 이후 공단은 해당 기업의 직무분석을 통한 맞춤훈련 등으로 해당기업의 채용을 돕고 안정적인 고용유지를 위해 고용관리비용과 고용장려금 등을 지원하게 된다.

심재달 고용지원국장은 “이번 장애인표준사업장 선정은 정부의 일자리창출 등 정책사업의 조기집행에 따라 예년에 비해 2~3개월 앞서 진행된 것으로 노동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증장애인들에게 또 하나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표준사업장 지원사업은 2002년부터 시작돼 지난달 말 현재 총 63개 장애인표준사업장에 1626명의 장애인이 고용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cihur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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