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세미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분당수
산업 신현택 교수 "기등재 반대한 적 없어"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입력일 : 2009-02-27 07:37:56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신현택 교수 시민단체 자격시비에 '맞대응'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제 2기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재선임된 신현택교수가 자신에 대한 시민단체들의 자격 시비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26일 신현택 교수는 "한 시민단체에서 기등재약평가에 대해 수차례 반대했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신 교수에 따르면 기등재약평가에 대해 반대한 것이 아니라 5년에 걸쳐 진행하는 것은 시간을 끌기위한 지연정책이고 어떤 약은 먼저 평가당하는데 비해 또 다른 약은 최대 6~7년 가량 지연될 수 있어 형평성에 어긋나 가능한 일시에 할 것을 주장했다는 것.

실제로 신 교수는 "이러한 소비자 관점에서의 의견을 복지부 자문회의에서도 확실히 전달했다"며 "만일 이를 복지부가 무시할 경우 문제를 제기할 것을 언급했다"고 덧붙였다.

또 다국적제약사 사장단 회의에 참석했으며 다국적제약사인 F사를 위해 존재하지도 않은 가상용량을 설정했다는 비판에 대해서도 사장단 회의가 언제인지 조차도 모르며 최종회의에서 과학적 경제성 평가결과에 의해 비교대상 용량을 설정하는 것이 어려워 여러 의원의 의견을 모아서 한 것이지 개인이 한 것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더욱이 이에 대해 복지부가 이미 문제를 제기해 명확히 답변한 사항으로 정책적으로 복지부에 판단할 것을 요청했으나 복지부가 위원회에서 결정해야한다는 요청에 따라 많은 논란 끝에 다수결로 결정한 사안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닥터수
이 외에도 한 제약사의 지원으로 약 5~6년 전에 약물정보센터를 숙명여대 내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는 논란에 대해서도 의약정보연구소는 대학특성화 사업으로 1995년에 설치해 운영되고 있으며 많은 관련 연구와 소비자를 포함한 다양한 수요자에게 정보제공업무를 해왔다며 F사에 대한 정보제공은 그 중 일부에 해당할 뿐 주 정보제공 대상자는 '소비자'라고 지적했다.

신 교수는 "허위 사실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sun3005@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종근당스타일에이지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산업
포토뉴스
 KGC인삼공사, 수험생-청소년 건강 관리 캠페인 실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