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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콜레스테롤 낮추는 '스타틴' 뇌 기능 떨어뜨린다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
입력일 : 2009-02-26 0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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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토나 크레스토등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물인 스타틴이 뇌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


26일 아이오와주립대학 신연균 박사팀이 '미국립과학원보'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간이 콜레스테롤을 생성하는 것을 막는 약물이 뇌가 콜레스테롤을 생성하는 것 역시 억제 뇌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콜레스테롤은 뇌가 효율적으로 작동하는데 필수적인 성분인 바 이번 연구결과 콜레스테롤 억제 약물에 의해 뇌 속 콜레스테롤이 부족하게 되면 신경전달물질을 배출하는 뇌 속 기전이 직접적으로 손상을 받아 뇌기능이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간 내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하는 약물을 복용 콜레스테롤을 낮추려고 할 경우 뇌 속 콜레스테롤 역시 생성이 줄어 뇌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뇌 속 콜레스테롤과 신경전달물질 배출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음이 확인됐다라고 밝히며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물인 스타틴을 복용하는 사람들은 의료진들로부터 이 같은 점을 분명하게 설명을 받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kwakdo9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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