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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카페형 편의점’ 창업 증가세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입력일 : 2009-02-26 07: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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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경기불황 속에도 ‘크로스오버 편의점’ 창업이 증가하고 있다.

24일 편의점 바이더웨이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이미 오픈을 했거나 오픈 예정된 매장은 전국에 약 100여점에 달한다.

이중 편의점의 대표적인 크로스오버 모델인 ‘카페형 편의점’이 40여점으로 전체 오픈점의 40%를 차지하며 전년 대비 95% 늘어났다.

2008년 말 바이더웨이가 운영하는 카페형 매장이 120여점으로 전체 매장의 약 10%를 차지했던 것과 비교해 올 1분기 카페형 매장 점유율 40%는 주목할 만한 수치다.

카페형 편의점은 편의점 일부를 마치 카페처럼 꾸며놓고 유명 외식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원두커피, 핫도그, 피자,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와플 등을 판매하는 매장을 말한다. 바이더웨이는 올해 카페형 편의점을 150점 새로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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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더웨이 브랜드전략팀 장승표 팀장은 “향후 편의점은 다양한 형태로 진화해 소비자의 차별화 된 니즈를 만족시키는 방향으로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bunnygirl@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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