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진단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분당수
정책 또 한국타이어 노동자 사망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입력일 : 2009-02-22 08:06:14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수도권 지방 의료질 격차…의료질평가지원금 2천억원 확대
■ 뜨거운 차 매일 한 잔 마시면 '녹내장' 예방 도움
■ 중국, 대기개선에 288조 투자…한국 기업 주목받는다
산업안전보건硏, 역학조사 중 사망...대책위 '투쟁돌입' 선언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한국타이어 근로자가 또 다시 사망했다.


한국타이어 유기용제 의문사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21일 오전 10시 경상대병원에서 한국타이어 노동자 임모씨가 뇌종양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21일 대책위에 따르면 임씨는 1994년 4월 한국타이어 가류과 GTC에 입사해 3년간 일했으며 2007년 2월 악성뇌종양 진단을 받고 투병해왔다.

지난해 6월9일 인하대학교 임종한 교수의 진단에 따라 근로복지공단에 산재신청을 했고 현재 산업안전보건연구원에 의해 역학조사를 받던 중 사망했다.

임씨가 신청한 산재신청서에는 가류과가 항상 뿌옇게 화학약품이 뒤덮여 있었고 냄새가 역했다고 진술돼 있다. 숨쉬기가 곤란한 정도여서 늘 두통과 메스꺼움에 시달렸고 진통제를 먹으며 작업했다고 대책위는 설명했다.

대책위 관계자는 "지난달 28일 산재상담소를 개소해 불과 25일만에 그 동안 은폐됐던 추가 사망자가 무려 5명이나 확인됐고 언제 사망에 이를지 모르는 암을 비롯한 중증질환자 69명을 확인했다"며 "긴급 대책논의에 들어가 대국민호소문은 물론 즉각적인 투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분당수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cihura@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정책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