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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멀택', 심방세동 환자 입원·사망을 24% 감소시켜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입력일 : 2009-02-19 10: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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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부정맥 치료제 신약 멀택 에 대한 획기적인 연구인 ATHENA 연구 결과가 NEJM에 발표됐다.


19일 사노피사노피-아벤티스에 따르면 ATHENA 연구 결과 멀택을 표준 요법에 추가 투여 시 심방세동과 심방조동 환자의 심혈관계 원인에 의한 입원 또는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을 유의하게 24%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심방세동은 미국에서 부정맥으로 인한 입원 원인 중 주요한 원인이며 유럽에서도 역시 부정맥으로 인한 입원율의 1/3을 차지한다.

심방세동은 뇌졸중 발생 위험도를 5배까지 증가시키고 심혈관계 위험 인자를 가진 환자들의 예후를 악화시키며 사망 위험도를 2배 증가시키는 등 복합적인 질환이다.

NEJM에 게재된 바에 따르면, 멀택은 최초로 심방세동 또는 심방조동 환자들에서 표준요법에 추가 투여했을 때 위약군에 비해 심혈관계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을 29%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또한 멀택은 부정맥에 의한 사망 위험을 45% 유의하게 감소시켰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지만 멀택 투여군에서 전체 사망 건수도 16% 적었다.


분당수
심혈관 질환에 의한 입원율도 멀택 투여 군에서 26% 유의하게 감소했다.

ATHENA 연구의 책임 연구자이자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 괴테 대학의 스테판 혼로서 교수는 “ATHENA 연구는 부정맥 치료제가 맥박수 조절 및 동율동 유지를 넘어 심혈관계 입원율과 사망율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결과를 최초로 입증한 획기적인 연구결과로 향후 심방세동 치료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sun300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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