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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모유수유 중 사랑 받은 여성 '애' 많이 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입력일 : 2009-02-17 07: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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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중의 사회적 지지를 받은 여성들이 더 많은 아이를 출산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17일 오하이오주립대학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모유수유중 사회적 지지가 여성들이 다음 임신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더 많이 보존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들은 모유수유중 에너지를 많이 필요로해 일반적으로 평상시보다 약 30% 가량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인체는 단지 덜 움직이고 더 많이 먹음으로 인해 이 같이 모유수유에 필요한 에너지 요구량을 충족시키는 외 수유중 체내 대사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 인체 에너지 요구량을 줄이고 신체활동에 필요한 산소 요구량 역시 줄일 수 있다.

또한 새로이 엄마가 된 여성은 가사 부담이나 업무 부담을 줄이도록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사람이 아닌 다른 영장류의 경우에는 모유수유중 인체와 에너지 필요량은 거의 비슷하지만 이 같은 에너지 충족기전은 가지고 있지 않아 그 결과 수태능이 상대적으로 낮고 새로이 출산을 하기 위해서는 보통 4~7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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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 체내 네거티브 에너지 균형이 여성의 수태능을 낮출 수 있다라고 밝히며 여성들이 사회적 지지를 받아 포지티브적 에너지 균형을 유지하고 얻을 수 있다면 더 빨리 다음 임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bunnygirl@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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