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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노동부, 노사 양보교섭 우수사례 공개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9-02-16 12:17:55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경기불황으로 신규 실업급여 신청이 1996년 고용보험제도를 시행한 이래 사상 최다를 기록하면서 고용불안이 높아지고 있는가운데 일자리를 안정적으로 지켜내기 위해 노사가 함께 고통을 함나누고 있는 기업이 주목받고 있다.

노동부에 따르면 올 1월 실업급여 신규신청은 지난해 12월 9만3000명에서 올해 1월 12만8000명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위기 상황 속에서 메리츠 화재는 고용안전 협약 체결과 퇴직연금 도입, 2009년도 임금 동결과 경영성과급 지금 여부 등을 회사에 일임하는 상생 양보교섭으로 일터 지키기에 앞장서고 있다는 것.

또 화장지로 유명한 모나리자의 전주공장은 노사협의를 통한 최소 인원 구조조정과 감원 대상자 전원 명예퇴직 처리와 위로금 지급, 희망시 도급업체 신설 후 전환배치 등을 약속하고 노조 역시 구조조정 근로자 전환배치에 협력할 것고 연월차 전부 사용 등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모나리자의 사례는 현실적으로 피할 수 없는 구조조정 상황에 직면했을 때 노사의 바람직한 대처방법을 보여주는 예로서 의미가 크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실제로 모나리자 전주공장의 경우 노사가 함께 고민하고 협의해 위기를 대처한 결과 지난달 12월부터 생산라인이 정상가동 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cihur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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