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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서울시, 장애인 활동보조 야간긴급서비스 지원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입력일 : 2009-02-16 10: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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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10시부터 오전6시까지 확대 예정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서울시는 활동보조서비스가 밤 시간대에는 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것에 대해 오후10시부터 오전6시까지 긴급한 경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야간긴급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중증장애인의 경우 야간 시간대 긴급한 활동보조서비스에 대한 욕구가 파악되었으나 실제서비스는 제한적으로 지원되고 있다.

야간긴급서비스 제공에 있어 주간서비스와 동일한 이용료를 적용함으로 불만이 발생하고 야간긴급서비스를 기피하는 등 개선이 필요해 서울시에선 야간시간대 긴급 상황에 대한 서비스 지원이 가능토록 하기 위해 추가비용을 지원한다.

야간에 제공되는 활동보조서비스는 119 응급의료 상황 처리하고는 구별되는 것으로 보호자 유고(수술 등), 친인척 부고, 와상 독거장애인의 긴급배변 등 즉각적인 신변처리, 소변관의 역류 등과 같은 긴급 상황의 경우에 제공되는 서비스로 전국 최초로 시도된다.

서비스 제공을 원하면 활동보조서비스 이용장애인 본인이 현재 이용하고 있는 활동보조인 파견기관에 연락하면 된다.

아울러 서울시는 1등급 대상자중 최중증 장애인에게 작년에 월 최대 180시간에서 금년은 230시간까지 확대 지원하며 2008년 예산보다 137억원 늘어난 409억원의 사업비를 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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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신청은 2월, 4월, 7월, 10월 등 분기별 추진되며 자세한 문의는 자치구에 연락하면 된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cihur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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