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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뼈 세포 주사 '팔 다리 골절' 회복 돕는다
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
입력일 : 2009-02-16 07: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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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자신의 뼈를 생성하는 골아세포(osteoblasts)를 투여하는 것이 골절 치료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


16일 카톨릭대학 김석중 교수팀은 'BMC Musculoskeletal Disorders'지를 통해 팔다리에 골절이 발병한 64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골절이 발병하면 시간이 지나면 회복되지만 간혹 골간 결합은 상당기간 길어질 수 있어 골 이식을 받아야 하기도 한다.

이 같은 경우 골이식이 골간 결합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치료이지만 골아세포 주사 또한 수술을 하지 않고도 국소마취하에 쉽게 행해질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

골아세포는 골절 수술중 골반뼈로 부터 채취한 골수에서 기원하는 세포로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특수 기법을 이용 골수세포가 골아세포가 되도록 유도 했다.

연구팀은 이 같은 방법을 통해 생성된 골아세포를 국소마취하 골절 부위에 주사한 결과 1~2달내 골절 회복속도가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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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골아세포 주사가 환자들이 잘 참고 특별한 부작용도 없는 바 팔 다리 골절 치료에 대한 효과적인 대안적 치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okma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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