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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면역계 자극 '알즈하이머치매' 유발, 아밀로이드 축척 예방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9-02-15 12:50:52
인체 면역계를 자극 알즈하이머질환을 앓는 사람에서 아밀로이드가 뇌 속 축척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효과적인 새로운 방법이 개발됐다.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


15일 NYU Langone 의료센터 연구팀이 '신경과학저널'에 밝힌 알즈하이머질환을 앓는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면역계를 자극하는 이 같은 새로운 방법을 통해 뇌 속 아밀로이드 물질이 축척되는 것을 막아 독성 부작용 없이 알즈하이머질환과 연관된 병리적 변화를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DNA oligodeoxynucleotides(CpG ODNs)를 함유한 cytosine-guanosine 치료로 Toll-like 9 수용체(TLR9)를 통해 자연 면역계를 자극했다.

연구결과 이 같은 치료가 뇌 속 피질과 혈관내 아밀로이드 축척량을 각각 66%, 80% 줄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CpG ODNs로 TLR9을 통해 자연면역계를 자극하는 것이 뇌 속 아밀로이드가 쌓이는 것을 막아 치매를 알즈하이머질환에서 인지능 저하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연구팀은 추가 연구를 통해 이 같은 방법이 인체내 알즈하이머질환을 막을 수 있는 새로운 면역요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kwakdo9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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