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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장애인이 직접 공원 등 편의시설 체크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입력일 : 2009-02-11 10: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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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인 모니터요원 252명 모집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서울시는 16일부터 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요원 252명을 공개모집한다.


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링사업은 장애인 등 보행약자의 이용불편 사례를 전면 개선하기 위해 장애인이 직접 점검하고 불편한 사항을 모니터링하게 된다.

모니터 요원들은 서울시 전체를 대상으로 이동편의 확보를 비롯해 법률적 대상시설 편의시설 이행 강화 및 기획 모니터링을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이들은 보도, 지하철 역사는 물론 편의시설 사전협의 대상시설과 한강시민공원 등 공운, 공중화장실, 공용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모니터링하게 된다.

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 요원은 보조인의 도움 없이 활동이 가능한 18세이상 65세미만의 서울시 거주 등록된 장애인에서 선정하게 된다. 16일부터 23일까지 주소지 관할 자치구에 접수한 신청자 중 자치구별 10명씩 선발한다.

모니터 요원은 기본교육 후 팀을 구성해 3월부터 11월까지 모니터 활동을 실시하고, 1일 3만8000원씩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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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장애인이 직접 편의시설을 체험하는 현장 모니터링 사업은 그동안 복지수혜 대상에서 직접 참여하고 개선하는 복지패러다임 변화를 반영하는 사례"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cihur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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