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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아스피린 매일 복용 '대장암' 예방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
입력일 : 2009-02-11 07: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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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스피린을 섭취하는 것이 대장직장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용종이 발병할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


11일 버몬트대학(University of Vermont) 연구팀은 미국과 캐나다, 영국, 덴마크, 프랑스인 2698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대장직장암은 매년 전 세계적으로 약 63만명이 사망하는 질환으로 그 동안 많은 연구진들이 이 같은 질환 특히 용종 질환 병력이 있는 사람에서 이 같은 질환 발병 위험을 줄이고자 시도해 왔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아스피린을 복용한 사람들이 위약을 복용한 사람에 비해 선종(adenoma)이라는 용종이 발병할 위험이 17% 가량 낮았으며 특히 악성 선종이 발병할 위험은 28%가량 낮았다.

연구팀은 이 같이 대장직장암을 유발할 위험이 높은 암 전구질환인 용종 발병 위험을 줄임으로 인해 실제 대장직장암 발병 위험 역시 줄일 수 있다고 밝히며 대장내시경 검사상 선종이 발견된 사람들은 의료진과 상의 아스피린을 규칙적으로 복용하지를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그러나 아스피린을 장기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중증 출혈 부작용 역시 유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비엘  
메디컬투데이 곽도흔 기자(kwakdo9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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