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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비틀비틀 균형력 잃은 노인 '골반골절' 위험 3배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입력일 : 2009-02-07 07: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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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층에서 골반골절이 발병할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스웨덴 연구팀에 의해 개발됐다.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7일 웁살라대학병원 연구팀이 '미역학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균형감 소실이 노년층에서 낙상 위험을 높이는 바 노년층에서 과학적으로 균형력을 측정하는 것이 골절 발병 위험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5세 이상의 한 명은 균형력이 손상되고 한 명은 건강한 714쌍의 노인 쌍둥이을 대상으로 7년에 걸쳐 진행한 이번 연구결과 균형력이 손상된 사람들이 골반골절이 발병할 위험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골반골절 발병 케이스 10건중 4건은 균형감 소실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진행된 많은 연구결과 균형력을 높이는 운동 프로그램이 낙상을 막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지만 이 같은 프로그램이 직접 골반골절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는지는 밝혀진 바 없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균형력을 잃은 사람들이야 말로 이 같은 프로그램을 받아야 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수원수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bunnygirl@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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