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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기상청, 5월까지 가뭄 지속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9-02-06 07:45:13
기상청은 작년 하반기부터 지속되고 있는 가뭄이 오는 5월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범규 기자]


5일 기상청에 따르면 2월에도 대륙고기압과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건조한 날이 많아 강수량이 평년(37.5㎜)보다 적을 것으로 예측했다.

봄철(3~5월)에는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건조한 날이 많겠으며 강수량은 평년(260.8㎜)과 비슷하거나 다소 적을 것으로 전망했다.

2월부터 5월까지의 평년강수량은 298.3㎜로 연 평년 강수량 1315.9㎜의 약 23%정도를 나타내고 있어 평년과 비슷한 수준의 강수량을 나타낸다 하더라도 현재의 강수량 부족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2008년 7월1일~2009년 2월3일까지 강수량은 211.0㎜(거창)~1097.6㎜(속초) 분포로 평년 대비 68.2%를 기록해 1973년 이후 3번째로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가뭄발생 원인으로 2008년 7~8월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이 평년에 비해 이례적으로 북쪽으로 편재(偏在)해 우리나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오래 머물렀으며 9~10월에는 동서고압대의 영향을 받아 맑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2008년에는 태풍이 평년(26.7개)에 비해 적게 발생(22개)했고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태풍의 수도 제7호 태풍 갈매기 1개로 평년(3.4개)에 비해 적었다.

기상청 관계자는 "우리나라 연 평균 총 강수량은 1315.9㎜이며 총 강수량의 약 53%가 여름철에 내리고 여름철 강수량의 30% 정도가 태풍에 의한 강수"라고 말했다.

또한 2008년 가을철 이후 기압골의 세력이 강하지 않으면서 대륙고기압과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강수량이 매우 적었다.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 온도는 2008년 9월부터 약한 저수온 상태가 지속되고 있어 일반적으로 저수온 상태가 지속될 경우 우리나라의 강수량은 5월까지 평년보다 적은 경향을 보였다.
 
메디컬투데이 김범규 기자(bgk1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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