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 '초유'함량 캔에 표기

신현정 / 기사승인 : 2009-02-04 17: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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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초유함량 유아식, 앞으로도 과대포장 광고는 없을 것 강조돼

일동후디스가 향후 정식으로 캔에 초유함량을 표기한다고 4일 밝혔다.

일동후디스에 따르면 2.38%의 초유함량 유아식임에도 불구하고 초유함량을 캔에 표기하지 않았다. 이는 타사 제품은 식품위생법상 초유함량을 의무적으로 표기해야 되지만 제품명에 초유문구를 사용하지 않는 일동후디스는 굳이 표기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현재 별도 제작한 스티커를 캔에 부착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정식으로 캔에 초유함량을 표기할 예정이라고 일동후디스는 설명했다.

김인호 이사는 “지금껏 청정과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정직한 제품을 만들어 왔다”며 “비록 초유성분이 원가가 높은 기능성 원료일지라도 미량만을 넣고서 전체를 ‘초유분유’로 과대 포장하는 식의 광고는 앞으로도 결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h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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