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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노바티스 김윤빈 본부장, 노바티스 열대병 연구소 파견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입력일 : 2009-02-03 1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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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야거 사장 "파트너링 국제 경험 통해 생명과학분야 일조"
노바티스 열대병 연구소의 국제협력수석에 임명됐다고 3일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싱가포르에있는 노바티스 열대병 연구소는 주요 열대병의 획기적인 치료제와 예방법 개발을 목적으로 노바티스와 싱가포르 경제 개발위원회가 제휴해 2003년설립됐다.

특히 열대병이 만연한 개발도상국에서 소외된 질환을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치료제대한 접근성 확대를 위한 노바티스의 사회공헌목적도가지고 있다는 것이 노바티스의 설명이다.

이번에 NITD 국제협력수석으로 승진한 김윤빈씨는 NITD와 전 세계 주요 연구기관들과의 연구제휴를 개발하고 WHO와 빌게이츠 재단 등소외 질환에 대한 신약 연구 후원 기관들과의 협력관계를 통한 프로젝트의 진행과 관리 등을 맡게된다.

김윤빈 NITD 국제협력수석은 숙명여대 약학대학을 졸업했으며 제약업계에서 약 10년간 영업과 마케팅 분야의 경험을 쌓았다.

이후 2003년 한국노바티스에 입사해 이식면역사업부 마케팅 매니저로 근무, 2005년 영국 노바티스 커뮤니케이션 매니저로 해외 파견 근무 한 바 있다.


분당수
이어 2007년 국내에 노바티스벤처펀드유치를 계획하면서 노바티스 벤처 펀드 국내담당자로 임명돼 국내 바이오산업 관계자들과 노바티스본사와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확립하고 코트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국내 유관 기관들과 전략적 협력을 통해 바이오 기술 글로벌 사업화 프로젝트를 시행해 노바티스 벤처펀드의국내 신생벤처기업네오믹스와 파멥신투자 결정에 기여했다.

노바티스 피터 야거 사장은 "신약 연구소의 국제 파트너링은 연구만큼이나 중요한 분야지만 아직 이 분야에 국제 경험을 가진 한국인이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NITD 국제 협력 수석으로서 향후 활동과 경험이 직간접적으로 환자들을 위한 노바티스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할 수 있을 뿐아니라 한국의 생명과학분야에도 일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NITD에는약 200 명 정도의 과학자들이 현재 뎅기열, 말라리아, 결핵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2012년까지 획기적인 약물 연구 개발을 위한 노력을 증대하기 위해 전세계적인 규모로 다른 연구소 및 대학들과 강력한 제휴를 장려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sun300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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