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로또리치
산업 진행성 위암 치료 새로운 가능성 제시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입력일 : 2009-02-03 10:23:03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노바티스 위암환자 55% 종양성장 멈춰 ... 상반기 글로벌 3상 임상 예정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노바티스가 개발 중인 'RAD001' (성분명 에베로리무스)이 치료법이 한정된 진행성 위암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보여준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받고 있다.


노바티스는 기존 치료에 실패한 진행성 위암 환자 54명을 대상으로 RAD001의 효능과 안전성을 관찰한 제 2상 임상 연구에서 RAD001로 치료 시 환자의 55%에서 종양 성장이 멈췄으며 45%에서 종양이 줄어들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노바티스의 연구 결과는 최근 개최된 2009년 미국 임상종양학회에서 발표됐으며 오픈라벨, 단일그룹의 다기관 임상으로 일본에서 진행됐다.

참여한 54명의 환자들은 모두 기존에 집중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일본이나 아시아계였다.

일본 동부 시바현에 위치한 국립암센터병원의 혁신종양연구센터 소장을 맡고 있는 아쯔시 오츠 박사는 "공격적인 암에 사용되는 기존의 표준 치료에 실패해 암이 진행한 환자의 경우 치료법이 매우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며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RAD001이 이들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새로운 치료법을 제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노바티스는 이번 초기 임상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올 상반기 약 500명의 진행성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RAD001 단독 치료의 효능과 안전성을 알아보는 글로벌 제3상 임상연구 프로그램의 등록이 시작될 예정이다.


로또
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 부사장이자 글로벌 개발 책임자인 알렉산드로 리바 박사는 "대부분의 진행성 위암 환자들이 결국에는 기존 치료법에 반응을 하지 않게 되기 때문에 새로운 치료법이 절실하다"며 "초기 연구 결과에서 RAD001이 이들 환자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추가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리바 박사는 이어 "노바티스는 치료가 어려움 위암에 대한 RAD001 의 치료 가능성을 관찰하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면서 다른 종양 치료에 있어서 RAD001 의 역할도 함께 연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매년 위암으로 인한 사망자가 86만 5000명을 넘는 가운데 전세계 암 사망원인 중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아시아계는 위암 발병률이 높아 새로운 발병 환자의 반 이상이 동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계에서 위암 발병률이 높은 이유로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감염과 훈제하거나 절인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식습관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sun3005@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수클리닉 언니둘이TV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건보
산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