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닥터수
산업 박카스, 겔포스 등 일반약 줄줄이 인상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입력일 : 2009-01-31 07:36:32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일반의약품의 원부자재가격 상승으로 박카스 등 일반의약품 가격이 줄줄이 인상될 예정이다.


3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동아제약의 박카스의 약국 공급가격이 약 12% 가량 인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된 원가상승 압박으로 더이상 미룰 수 없어 인상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인상폭이나 시기가 결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보령제약 역시 원가상승과 환율 압박 등을 이유로 겔포스를 비롯해 정로환, 파나콘, 콜쓰리, 센스비타 등 5품목의 가격을 3월부터 약 10% 가량 인상된 가격으로 출하할 예정이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2000년 부터 약 10년 가까이 제품 가격을 유지하면서 버텨왔으나 최근 여러가지 악재가 겹치면서 더이상 인상하지 않고서는 유지하기 어렵다"며 "일부 제품의 경우 제조원가도 못 미치는 심각한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종합비타민 센트륨 역시 3월부터 약 7%가량 가격을 인상을 앞두고 있다.


로또
제약업계 관계자는 "원재료뿐 아니라 의약품 제조부터 판매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원가 상승 요인이 누적되고 원·달러 환율까지 상승해 대다수 제약사들이 주요 제품에 대한 가격 인상 압박을 받고 있다"며 "눈치를 보느라 가격을 올리지 못했던 제약사들이 가격을 올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들 제품 외에도 지난해 이미 화이자의 여드름치료제 '크레오신티'를 비롯해 명문제약의 키미테, 한국오가논의 피임약 '머쉬론' 등 일반약과 의약외품의 가격이 줄줄이 인상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sun3005@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종근당스타일에이지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산업
포토뉴스
 KGC인삼공사, 수험생-청소년 건강 관리 캠페인 실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비만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