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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탄생 '에어지 기술발전 기대'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입력일 : 2009-01-23 14: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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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외교통상부는 26~27일 독일 본에서 개최되는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창립총회 및 제1차 준비위원회'에 100여 개 국가들이 참여해 50여 개 국가가 설립규정에 서명함으로써 IRENA가 창립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이 날로 증가하는 현실에서 IRENA는 동 분야 국제공조의 장을 제공하는 한편 재생에너지 분야의 기술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금번 창립될 IRENA는 기존의 에너지 협의체와는 달리 재생에너지 분야를 포괄적으로 논의하며 수출국과 수입국, 선진국과 개도국을 망라한 보편적 참여를 보장하고 있다.

그간 에너지 분야에서는 생산자 카르텔인 OPEC와 소비자 협의체인 IEA 등이 운영돼 왔다.

에너지 소비의 97%를 수입에 의존하고 화석연료의 비중이 81%에 달하는 우리나라는 IRENA의 원 회원국으로 참여함으로써 '저탄소 녹색성장'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재생에너지 분야의 국제협력을 적극 활용하고 에너지자립사회 구현을 앞당길 예정이다.

국내 대표단은 조현 에너지자원대사(수석대표)를 비롯해 외교통상부, 지식경제부, 환경부 등 관련부처 담당관으로 구성되며 금번 창립총회에서 IRENA 설립규정에 서명하고 준비위원회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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