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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폐경 '성욕' 떨어진 여성, 우울증및 각종 신체장애로 '골골'
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
입력일 : 2009-01-23 07: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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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으로 인해 성욕이 저하된 여성들이 우울증과 요통및 기억장애등 신체증상이 생길 위험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


23일 노스캐롤라이나대학 연구팀은 성욕 감소장애 (hypoactive sexual desire disorder)가 있는 여성들이 이 같은 장애가 없는 사람에 비해 건강상태가 나쁘고 삶의 질이 크게 저하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International Society of Pharmacoeconomics and Outcomes Research 저널'에 실렸으며 1189명의 폐경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 같은 장애가 있는 여성들이 요통이나 피로감, 기억장애등 건강상 장애가 생길 위험이 2배 가량 높았으며 또한 고혈압, 당뇨병, 골관절염, 천식등 만성질환등과 비교할 수 있을 정도로 신체적 정신적 기능이 손상됐다.

연구팀은 'HSDD'가 매우 중요한 질환으로 단순히 노화과정중 일부로 생기는 질환이 아니라고 밝히며 폐경 여성들에 있어서 이 같은 장애에 대한 보다 깊은 사려와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okma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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