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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서울시,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 지원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입력일 : 2009-01-21 12: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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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치료비 매년 350만원씩 3년간 지원, 55세 미만 저소득 청각장애인 대상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서울시는 '장애인 행복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각장애인이 장애를 극복하고 일상생활에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수술이 가능한 경우 수술비와 재활치료비를 포함해 500만원~700만원을 지원하고 수술후 언어 및 청능 훈련이 일정기간 지속되지 않으면 수술효과를 상실하게 되므로 재활치료비를 매년 300만원~350만원씩 2~3년간 지원하게 된다.

지원대상자는 만 55세 미만의 저소득 청각장애인으로서 지원신청은 거주지 동사무소에서 수시로 신청 받고 있으며 구비서류로는 수술 적격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수술가능 확인서'를 의료기관에서 발급 받아 제출하면 된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cihur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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