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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프로바이오틱 알레르기 예방 효과, '제왕절개 출산 2살까지만'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입력일 : 2009-01-16 10: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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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산기 동안 프로바이오틱을 보충해줄시 알레르기가 예방되는 효과는 제왕절개로 출생한 아이들에서만 나타나고 또한 5세경에는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선진화된 국가들의 경우 소아알레르기성 질환이 지난 10여년간 급증해온 바 전문가들은 소아기 초기 세균에 대한 노출이 적은 것이 이 같이 알레르기질환 발병율을 높인 것으로 추정해 왔다.

16일 핀랜드 연구팀이 '알레르기&임상면역학저널'에 밝힌 알레르기 발병 위험이 높은 영아를 둔 1200명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이들중 임신말기 산모들이 프로바이오틱을 섭취하고 출생후 아이들이 생후 6개월 가량 프로바이오틱을 섭취할 경우 2세경 아이들에서 IgE와 연관된 알레르기성질환 발병이 예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5세경에는 이 같은 효과는 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상분만으로 출생한 아이들에서는 이 같은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팀은 그러나 강도를 높여 더 오랜 기간 영아의 면역계를 자극할 경우에는 세균종이 바뀌어 알레르르기 질환이 예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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