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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골반골절 수술 늦으면 후유증 발병 위험 ↑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입력일 : 2009-01-16 07: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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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퇴골 골절을 입은 노인의 경우 골절후 수술을 받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 수록 수술후 후유증이 발병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16일 'BMC Musculoskeletal Disorders 저널'에 독일 루대학(Ruhr University) 연구팀이 밝힌 286곳 병원내 골반 골절 환자들을 분석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결과 전체 환자의 약 25% 가량이 골반골절 후 12시간내 수술을 받았으며 41%는 12~26시간내 수술을 받았고 약 32%가 골절후 36시간 이후 수술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골절 후 수술을 받을 시 까지 시간이 긴 사람들이 요로감염, 혈전증, 폐렴, 욕창등이 발병할 위위험이 높은 반면 조기 수술을 받은 사람들은 수술후 출혈이나 이식 후유증이 발병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 같은 차이는 통계적으로 의미 있을 정도는 아니었으며 수술을 받을시까지 걸리는 기간은 수술후 사망위험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골반골절후 수술을 받을 시 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수록 수술 후유증 발병 위험이 높지만 사망율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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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bunnygirl@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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