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진단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비엘
정책 재정부, 서민·소상공인 소액대출 확대
메디컬투데이 김범규 기자
입력일 : 2009-01-14 13:37:02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내년 상반기부터 스마트폰 앱으로 전자처방전 수령 가능
■ 아빠와 마셔야 술 잘 배운다고? 어린아이에게 술 먹이지 마세요
■ 중국, 대기개선에 288조 투자…한국 기업 주목받는다
[메디컬투데이 김범규 기자]

정부는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이 창업 및 생활안정자금을 쉽게 빌릴 수 있도록 마이크로크레딧(소액신용대출)을 확대하고, 영세상인을 위한 정책자금과 신용보증도 크게 확대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해 20억보다 110억원 증가한 130억원을 자활공동체 외에도 담보능력이 없는 저소득층 층 개인까지 포함해 1300가구를 지원한다.

평균 1000만원 이내로 연이자 2%로 지원하되, 창업컨설팅, 자금상환 관리 등을 병행한다.

소액서민금융재단도 전년보다 170억원 증가한 440억원을 저소득층의 창업․취업자금, 채무 불이행자 생활자금, 저소득층 소액보험 가입에 지원한다.

이는 사회연대은행, 신나는조합, 경기‧인천자활광역센터 등 복지부가 선정한 사업수행기관을 통해 올 3월부터 신청가능하다.

또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전년 1만명에게 2875억원 지원한 것보다 대폭 확대해 1만8000명에게 5000억원을 지원하고, 경기위축으로 인한 폐업 자영업자 증가에 대비해 전업지원자금 1천억원을 신규로 융자한다.

융자 조건은 5000만원 한도내에서 금리 분기별 변동금리 4.74%, 1년 거치 대출기간 5년으로 소상공인지원센터로 자금을 신청한 후, 신용보증서를 발급(지역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기금)받아 17개 시중은행에서 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신규로 저신용․무점포상인에게 1000억원의 신용보증 공급하고, 소기업․소상공인에게 5000억원의 특례보증(보증비율 100%) 및 지역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담보가 부족한 중소기업에게 전년대비 5000억원 증가한 3조 5000억원의 신용보증을 공급키로 했다.

새희망 네크워크(www.hopenet.or.kr)를 통해 신용이 낮은 서민과 영세상인을 위해 정부․지방자치단체․민간단체에서 지원하는 각종 채무조정 정보, 창업․취업 정보를 비롯해 금융지원 정보 등을 One-stop 맞춤형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정부는 일반서민과 영세상인이 소액대출 관련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정부가 마련한 지원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복지부(www.mw.go.kr), 소액서민금융재단(www.mif.or.kr), 중소기업청(www.smba.go.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비엘  
메디컬투데이 김범규 기자(bgk11@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정책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