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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화이자 등 제약 2차 리베이트 검찰 고발 '관심'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입력일 : 2009-01-14 1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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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2차 전원회의 후 합의 시도
[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

공정거래위원회의 2차 제약 리베이트 최종 조사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두고 관련업체를 중심으로 해당 제약사의 검찰 고발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 2007년 동아제약, 한미약품, 유한양행 등 총 17개 제약사 중 10개 제약사를 대상으로 부당고객유인행위 등 리베이트 혐의로 과징금을 부과한 바 있다.

이번 공정위의 2차 제약 리베이트 조사는 나머지 7개 제약사에 대한 부당고객유인행위와 재판매가격 유지행위에 대한 과징금 수위와 검찰 고발 여부 등에 대한 핵심 사안을 최종 결정하는 것.

공정위의 2차 제약 리베이트 판결은 지난해 12월 5시간에 걸친 진행된 전원회의에서 해당 제약사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심의를 진행했으나 추가적인 확인 등이 필요로 해 위원들간의 합의를 이루지 못했으며 추가적인 사실을 확인한 뒤 오늘(14일) 2차 전원회의를 속개해 합의를 시도할 예정이다.

이번 전원회의에서는 위원들간의 1차 전원회의와 달리 관련 제약사 관계자들이 참석하지 않은채 위원들간의 논의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앞서 공정위 조사관은 해당 제약사 별로 최대 88억원에서 최소 12억원대의 과징금과 과징금 상위 4개 제약사를 대상으로 검찰고발을 요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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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권선미 기자(sun300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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