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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지구 온난화, 2010년 전 세계 절반가량은 '식량부족'
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
입력일 : 2009-01-12 08: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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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

급속한 지구 온난화가 금세기 말경 열대지방과 아열대지방내 곡물 생산을 변화시켜 적절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을 경우 2100년경에는 전 세계 인구의 약 절반 가량이 심각한 식량난에 봉착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12일 워싱턴대학 연구팀은 '사이언스저널'을 통해 특히 북위 35도에서 남위 35도 사이에 있는 가장 빈곤한 지역에 사는 사람들에서 이 같은 문제가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구팀은 지금이라도 서둘러 이 같은 기후 변화에 적응 따뜻한 기온에 잘 견딜 수 있는 새로운 종자를 개발하는등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또한 이 같은 기후변화로 인한 심각성이 비단 열대지역의 문제만이 아닌 전 세계적인 문제인 바 이 같은 기후변화 적응하기 위한 대책을 조속시 수립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okma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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