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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출산휴가가 '제왕절개율' 낮춘다
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
입력일 : 2009-01-07 10: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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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전후 출산휴가를 갖는 것이 산모와 태어날 신생아 모두의 건강에 이로운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


7일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이 'Women's Health Issues 저널'에 밝힌 447명의 산모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임신 마지막 달 출산휴가를 가진 여성들이 제왕절개로 출산을 할 위험이 4배 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휴가로 부터 직장으로 복귀하는 기간이 길면 길수록 모유수유를 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제왕절개 출산이 경제적인 면에서도 비용 부담이 크고 수술로 인한 후유증이 생길 위험이 높은 시술이며 회복기간도 길며 모유수유는 아이들에서 돌연사 위험을 줄이고 감염, 알레르기, 비만으로 부터 아이들을 예방한다"라고 밝혔다.

따라서 임신 말기 출산휴가를 갖는 것이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나 경제적인 면에서 모두 이롭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okma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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