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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모유 4달 이상 먹고 자란 아이들 '폐' 튼튼
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
입력일 : 2009-01-03 07: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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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최소 4개월 이상 모유를 먹고 자란 아이들이 더 짧은 기간 동안 모유로 자란 아이들이나 우유를 먹고 자란 아이들 보다 폐기능이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


3일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 연구팀은 생후 10살된 아이들에 있어서 영아기 4달 이상 모유를 먹고 자란 아이들이 폐기능과 폐용적이 더 우수했다고 '흉부학'지를 통해 발표했다.

10세 연령의 1033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에서 39%는 생후 4달 이상 모유수유로 자랐고 40%는 모유수유를 4달 이하로 했으며 21%는 모유를 먹고 자라지 않았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모유를 4달 이상 먹고 자란 아이들의 경우에는 우유로 자란 아이들 보다 폐기능과 폐용적이 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난 반면 4달 이하 모유수유를 한 사람의 경우에는 폐에 대한 이 같은 이로움이 없었다.

연구팀은 "생후 4달 이상에 걸쳐 평균 하루 6번 모유수유를 하는 중 모유를 빠는 행동에 의해 유발되는 신체 운동이 폐용적을 증가시키고 모유수유인 아이들에서 공기 흡입을 높일 수 있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윤철규 기자(okma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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