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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중소기업 청년인턴제 등 청년취업 서비스 '본격화'
직업훈련·직장체험·취업알선 연계되는 종합고용지원서비스 실시돼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8-12-29 10:03:40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내년 1월부터 '뉴스타트 프로젝트'와 직장체험 프로그램 및 중소기업 청년인턴제가 본격 실시된다.

노동부는 이 같은 청년고용 촉진 사업을 전문역량이 있는 민간사업자에게 위탁해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춰 시행하기 위해 사업자 모집 공고를 했다고 29일 밝혔다.

노동부에 따르면 '뉴-스타트 프로젝트'는 고졸이하ㆍ장기구직자 등 취업이 어려운 청년에게 개별 집중상담을 통해 직업훈련ㆍ직장체험을 받도록 하고 취업알선까지 연계하는 종합고용지원서비스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에게는 한 달 간의 심층상담기간이 완료되면 30만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된다.

또한 청년 직장체험 프로그램은 내년부터 대학에 대한 위탁규모를 기존의 5000명에서 1만2000명으로 확대해 해당 대학에서 직장체험을 통한 진로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중소기업이 미취업청년을 인턴으로 채용할 경우 임금의 50%를 지원하는 청년인턴제는 사업운영기관이 선정된 이후인 2월초부터 사업운영기관에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내년 1월2일부터 노동부 고용지원센터로 문의·신청하면 되며 2월초부터는 오늘 공모에 따라 선정될 민간사업운영기관에도 신청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cihur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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