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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美 2009년 성형수술 시장 동향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입력일 : 2008-12-29 07: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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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러 성형술 늘고 남성 인식 긍정적 바껴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2009년 미국에서는 필러 성형술을 받는 인구가 계속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9일 미 성형외과의사협회는 2009년 성형수술 동향을 발표하면서 '레스틸렌'과 '쥬비덤'등 미용 필러 시술을 받는 인구는 계속 증가할 것이며 또한 제품도 계속 발전 새로운 제품이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비만의 위험과 후유증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급격한 체중감소후 복부성형술, 'lower body lift', 'upper arm lift' 등의 성형수술을 받는 사람 역시 많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협회에 따르면 보톡스의 라이벌 약인 메디시즈(Medicis)의 주름살 충진제인 '리록신(Reloxin)'이 미 FDA의 승인을 받아 지난 5년간 독점적인 위치를 형성해온 보톡스과 경쟁하며 또한 다른 제품들 역시 시판전 임상시험을 시작한다.

한편 협회측은 2009년 많은 소비자들이 싼 값에 성형수술을 받기 위해 의사가 아닌 비의료진에게 불법시술을 받을 것을 우려했다.

또한 'SonoScultpt', 'UltraShape' 등 비침습적인 지방제거술이 지방흡입술에 대한 보조적 요법이나 대안치료로 사용되기 위한 임상시험이 계속 될 것으로 협회측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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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의 성형수술에 대한 인식역시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2008년 미국내 남성의 57%는 성형수술을 인정했고 20%는 자신이 성형수술을 받을 것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79%는 가족이나 친한 친구가 성형수술을 받은 사실을 알아도 당황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협회측은 2009년에는 특히 비수술적이고 최소 침습적인 시술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 의료진과 제조사들은 회복시간을 줄이고 치료 결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새로운 시술기술을 계속 개발해 낼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협회는 성형수술을 받기 위해 휴가를 내는 일은 줄어 들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안전한 치료를 위해 성성형외과 전문의를 더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bunnygirl@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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