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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취업취약계층 5000명, '사회적일자리' 추가제공
노동부, '2009년 사회적일자리 창출사업 시행계획' 공고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8-12-26 10:04:10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노동부는 23일 5000명 규모의 사회적일자리 창출사업을 추가 공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동부에 따르면 이번 공모를 통해 내년 1월중 참여단체를 모집하고 늦어도 2월중에는 취업취약계층 5천명이 일자리에 투입된다.

또한 단기 및 저임금 등 사회적일자리 창출사업의 한계로 지적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기업연계형 등 수익형 모델을 우선적으로 선정, 지원하고 이들 사업을 인큐베이팅해 장차 사회적기업으로 육성된다.

이는 지난 10월 노동부가 공모한 사회적일자리 창출사업에 8000명 모집 중 신청인원이 2만1000명을 넘어서는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노동부는 설명했다.

노동부 관계자는 "올해 10월까지 인증된 154개의 사회적기업중 84개가 사회적일자리에서 전환되는 등 사회적일자리 사업이 사회적기업의 인큐베이팅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사업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비영리단체나 사회적기업은 사업계획을 수립해 내년 1월21까지 종합고용지원센터나 시군구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cihur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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