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취약계층 5000명, '사회적일자리' 추가제공

김록환 / 기사승인 : 2008-12-26 10: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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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2009년 사회적일자리 창출사업 시행계획' 공고 노동부는 23일 5000명 규모의 사회적일자리 창출사업을 추가 공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동부에 따르면 이번 공모를 통해 내년 1월중 참여단체를 모집하고 늦어도 2월중에는 취업취약계층 5천명이 일자리에 투입된다.

또한 단기 및 저임금 등 사회적일자리 창출사업의 한계로 지적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기업연계형 등 수익형 모델을 우선적으로 선정, 지원하고 이들 사업을 인큐베이팅해 장차 사회적기업으로 육성된다.

이는 지난 10월 노동부가 공모한 사회적일자리 창출사업에 8000명 모집 중 신청인원이 2만1000명을 넘어서는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노동부는 설명했다.

노동부 관계자는 "올해 10월까지 인증된 154개의 사회적기업중 84개가 사회적일자리에서 전환되는 등 사회적일자리 사업이 사회적기업의 인큐베이팅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사업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비영리단체나 사회적기업은 사업계획을 수립해 내년 1월21까지 종합고용지원센터나 시군구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cihur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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